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엄마나쁘다..

엄마친구가 대학시절에 우리아빠좋아했는데
혼자가기 쑥쓰럽다구 엄마랑늘같이갔대...

근데 엄마랑 아빠가 사귀게됐고
그친구가 엄마보고 넌나쁜년이다하구 절교했대

그리고 결혼식왔었댕...


 
익인1
인연은 따로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29 11.07 23:5653033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35 11.07 21:5828478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57 9:1317425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0:3314297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88 0:4120821 0
유튜브 쇼츠에 나오는 웃긴 썰 같은 거 11.05 15:10 17 0
서탈 20번넘었다..ㅎ2 11.05 15:10 91 0
미용실 일단 잘하는지는 짤라봐야 아는건가??? 11.05 15:10 13 0
아 누가 자꾸 화장실 창문 열어놓나 했는데 담배피우나봄 11.05 15:09 13 0
와 개조아 2시간만 버티면 퇴근이야2 11.05 15:09 28 0
자유수영 사람 젤 없는시간대가 언제야?? 11.05 15:09 12 0
쓰차 사유 말하는거 금지야???7 11.05 15:09 70 0
연보라색 니트 흰계열 옷이랑 같이 빨까 어두운옷이랑 같이 빨까1 11.05 15:08 15 0
검정 양말에 흰 운동화 신으면 패션테러야..?2 11.05 15:08 46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봐도 그리워하는거아님?ㅋㅋㅋ 소개받았는데 5 11.05 15:08 169 0
혹시 치주염 때문에 잇몸이나 뭐 씹을 때 통증 있던 사람 있어?? 11.05 15:08 14 0
엄마가 갑자기 남이 키우던 강아지를 데려왔어 21 11.05 15:08 779 0
세수하고 기초 안바르고 쌩얼굴에 선크림 발라도돼??2 11.05 15:08 25 0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쓰지않고3 11.05 15:07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사귀거나서 화장도 잘 안하게되고1 11.05 15:07 71 0
인천지역 쿠팡 알바 바로바로 구해지는편이야?1 11.05 15:07 58 0
내가 회사생활이 안 맞는 걸까5 11.05 15:07 152 0
난 누가 내이름이랑 같을때 이름 부르는거 어색하더라3 11.05 15:07 27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 의미가 뭘까???13 11.05 15:07 138 0
찐두바이 가을에 정식수입 된다 하지 않았나1 11.05 15:0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52 ~ 11/8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