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2l
추천


 
갈맥1
😇
2개월 전
갈맥2
현희 데려온건 잘했다고 봄
유강남 노진혁이 개빡치긴 하지만.. 둘 몸값 합치면 130억인데 지금 둘 상황이 참.. 에효

2개월 전
갈맥3
전단장이 팀에 고질적 문제인 포수, 유격 보강을 한건 잘못이 아닌데 선수의 실력 부상 문제에서 책임이 없지는 않음. 걍 전단장이랑 선수 본인들이 너무너무 밉다
2개월 전
갈맥5
난 포수 유격수 보강한 건 좋다고 생각하고 사실 노진혁은 다른 유격수 대안도 없어서 선택이 잘못됐다 생각하진 않음... 결과가 나쁜거지... 한현희는 결과가 좋았고... 그 전부터 fa시장에 포수가 쏟아져나왔는데 몇년간 포수 안사고 성적도 못내다가 데려온게 유강남이라는게 빡칠뿐
2개월 전
갈맥6
그 전에 포수시장 안뛰어든 게 ㄹㅇ 이해안갔는데 결과가 이모양이니 뭐.. 더 열받는거지
2개월 전
갈맥7
하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WBSC 프리미어12 호주전 🌺🇰🇷 150 11.18 13:304919 0
롯데 '다시' 롯데로 돌아와서?????16 11.18 19:204385 0
롯데야구부장에서 진욱이 상무 이야기 해줄듯22 11.18 19:332466 0
롯데나는 주장 최고참 말고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25 11.18 21:361624 0
롯데 6동희....🥶🥶11 11.18 12:152613 0
60억 ?? 헛된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05 18:49 92 0
다들 솔직히 내년 시즌 기대하고 있어??22 11.05 18:48 2633 0
김원중 처음에 리코가 40억 언플한거 보고 ㅇㅇ 잘가라 했는데 9 11.05 18:47 2308 0
(내기준) 항이랑 선진씨가 겹친다 생각3 11.05 18:46 315 0
ㄹㅋ 진짜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5 18:46 186 0
먼가 시원한 방출이다4 11.05 18:25 374 0
유격자원 둘이나 내보낸건 젊은애들 긁어보겠다는 뜻4 11.05 18:16 322 0
정리글 나이별 자이언츠 (241105)3 11.05 18:15 201 4
노진혁 내년에도 작년 초반기 퍼포먼스 힘들겠지? 5 11.05 18:08 226 0
진짜 투수만...6 11.05 18:04 225 0
분명 50억 주고 유격수 사왔는데…. 이상하다1 11.05 18:04 244 0
우리 수비 강화 캠프에 세진이도 가나??2 11.05 18:04 122 0
아싸~ 이제 썩은 4형제 컨텐츠 없다5 11.05 18:00 291 0
무조건 호준이 기회 많이 줄 듯11 11.05 17:58 2621 0
유격 백업은 호준이 있고 태양이도 긁어보면 되고 오선진 번트만 치는데 1억 받는거1 11.05 17:58 242 0
호준이가 진짜 잘했으면 좋겠다2 11.05 17:57 118 0
이번 시즌 시작하기 전에 2루수 땜에 4 11.05 17:56 147 0
이틀 뒤 세진 태양 전역2 11.05 17:56 99 0
아~ 롯자 야구 보고싶어 11.05 17:55 75 0
이인복 고점일때 트레이드 했어야…!!!4 11.05 17:54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