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유튜브로 리들샷 후기 구경 중이었는데...

모공에 효과가 엄청 좋은 거 같더라고

그래서 살까 싶어서 보고 잇었능데 누가 댓글로

이게 피부를 바늘로 찔러서 부어오르게 해가지고 모공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보이는 거고

실제로는 피부가 붓는 거라 나중에 축축 다 쳐진다고 하더라규?ㅜㅜ 글서 살말 고민 돠....



 
익인1
일단 난 리들샷+레티놀 쓰고 인생피부 찍은지 반년됨... 언젠가 무너진대도 걍 쓸래..
7일 전
익인2
피부에 약한상처내고 피부 재상하는거라 처지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나? 근데 진짜 피부 좋아져? 겁나서 사용 못해봄
7일 전
익인3
예민한 피부는 쓰지말래서 마도 안쓰늠 중 ㅠㅠ
7일 전
익인4
어차피 모공 이런거 피부과 가서 레이저 해듀 상처 내고 재생 시키는거라 니들샷이랑 원리 똑같아서
7일 전
익인5
바늘로 찔러서 피부 재생시키는 것도 맞고 그 바늘로 화장품 성분 침투시키는 것도 맞아
근데 아무래도 미세 바늘이 들어있는 거니까 예민한 피부엔 안 맞을 수 있는거
맞는 사람한텐 맞고 아닌 사람한텐 아니고 ㅇㅇ

7일 전
익인6
뭐 저게 사실이면 풍선마냥 부푸는것도 아니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정도 살작 붓는건데 쳐져봐야 얼마나 쳐지겠어 나는 너무 효과봐서 걍 씀 저 논리가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길어야 3시간 자고 씻는거만 필요하면1 09.18 11:25 84 0
전남 장흥 알아?3 09.18 11:25 63 0
우리나라 사람들 차로 사람판단하는거보면 1 09.18 11:25 20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유부남이나 애인있는 남자상사가 여신입이랑 둘이 있을때 애인유무 묻능건 걍 ..15 09.18 11:25 160 0
단 거 많이 먹으면 당뇨 와?2 09.18 11:25 34 0
🛍️공시생 옷 장바구니 점검좀 부탁 드립니다~🛍️23 09.18 11:24 982 0
친구 0명인 익들 있어? mbti 뭐야?12 09.18 11:23 188 0
보험 잘아는 익들🤍🤍7 09.18 11:23 28 0
부산33도래....날씨미친거같음 ㅜㅜㅜㅜ1 09.18 11:23 63 0
핑크돌이의 09.18 11:23 15 0
에이블리 가품 보상 받아본 사람? 09.18 11:23 29 0
아 지금 일어났다 09.18 11:22 18 0
너네 친구가 갑자기 고백하면 걔가 좋아하는 거 알고있었어도 몰랐다고 할거야?5 09.18 11:22 29 0
3키로 쪘는데 가슴 그대로면 안찌우는게 낫지?5 09.18 11:22 103 0
뭐 빌리거나 남의꺼 쓰거나 할때는 이래야되더라 09.18 11:22 55 0
근데 리프팅하면 효과가 영구적이고 그런 건 아니잖아 2 09.18 11:22 14 0
오늘 헬스장 사람 없으려나?1 09.18 11:22 53 0
대전 유성구쪽 혼자 카페가기좋은곳 추천좀!!!!!! 09.18 11:21 13 0
영어 잘하는 익들은 다른 사람이 영어로 말할때8 09.18 11:21 38 0
다들 몇시에 집에3 09.18 11: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8 ~ 9/21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