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가도할검없음..


 
익인1
물 보러 가고싶음 가는거지
1개월 전
익인2
ㄴㄴ 더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75 11.07 23:5640780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29 11.07 21:581806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48 9:136195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7 10:336266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1 9:116980 0
간장게장땡겨 11.05 13:05 13 0
어그 색 골라줭1 11.05 13:04 57 0
22살 남자 입장에서 26살 여자 나이 별로야?20 11.05 13:04 112 0
친구가 제2터미널에 데려다주는데 11.05 13:04 18 0
일본 여행 카톡 + 구글맵 + 인터넷 서칭 정도만 할건데 데이터 2기가 충분?2 11.05 13:04 24 0
이십대에 리프팅이나 이런 시술 하지말러고 하잖아 근데1 11.05 13:04 28 0
코트 잘알 익들 잇어?? 소재 괜찮은지 봐주라!!! 11.05 13:04 42 0
밀크 쌀과자 치즈맛 너~무 맛있ㅇ ㅓ.... 11.05 13:03 20 0
대학에서 성적같은것들이나 수업 못따라가는거 너무 심각하면 교수가 먼저 이 학과 꼭 다녀야 겠..10 11.05 13:03 49 0
아 갑자기 스프카레 졸라먹고싶다 11.05 13:03 15 0
우리엄마 중졸이신데 공부 하시고 싶어하시거든1 11.05 13:03 36 0
대학생 3개월 인턴 퇴사 선물5 11.05 13:02 43 0
인모드인지 슈링크인지 자국이 안없어져ㅠ8 11.05 13:02 314 0
간호익들아 보통 첫취업 때6 11.05 13:02 64 0
밥 먹었는데 카페 갈말1 11.05 13:02 13 0
화장안한 내모습 너무 못생김 11.05 13:02 16 0
유치원교사 자격증 없는것보다 있는게 나아?5 11.05 13:02 37 0
본인표출 헐! 당첨이다18 11.05 13:02 1116 0
아 이거 왤케웃기지3 11.05 13:01 107 0
햇살론대출 보증료 미리 내야 나오는거야..? 11.05 13:0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40 ~ 11/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