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쓰레기 버리러 가는 거 말곤 안 나가

25일에 첫 출근이라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얼른 돈 벌고 싶다

계속 집에만 있으니 우울행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14 09.18 22:0343789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980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9 09.18 20:5911369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360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02 0
할머니댁 안간다 했는데 09.16 11:15 24 0
아빠가 결혼 안하냐고 그래서.....결혼하고 애 낳으면1 09.16 11:15 43 0
와 아빠 제정신 아닌듯7 09.16 11:15 50 0
와 한국 오랜만에 와서 4박 5일 동안 50만원 씀!4 09.16 11:14 24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 사친 스킨십 어디까지 용서 ㄱㄴ해?9 09.16 11:14 185 0
시그니엘 부산 투숙하고 너무 좋았어서 진짜 엄청 칭찬했는데 총지배인한테 연락왔어24 09.16 11:14 1461 3
나랑 외가 사촌이 족보가 꼬여서 어른들이 많이 햇갈려하심 09.16 11:14 22 0
나만 자고일어나먄 소변 미.친듯이 마려워???ㅈㅂ2 09.16 11:14 24 0
차잘알들아 이거 무슨표시야?11 09.16 11:14 181 0
인생 그냥 단순하게 사는데 요즘보면6 09.16 11:14 36 0
친구한테 케이스티파이 비싼 거 선물해줬는데 2 09.16 11:13 40 0
블랙써본적없는데 케이스질 자주하면 후회해? 09.16 11:13 14 0
더워 다 ㄹㅇ 09.16 11:13 20 0
YG 에서 뭔 이런 문자가 와?8 09.16 11:13 77 0
닌텐도 컴퓨터 연결 잘 아는 사람 잇어? ㅠㅜㅠㅜ도와주라4 09.16 11:13 23 0
여기 인티하는 익들이 알고보니 다 Ai고.. 나혼자 사람인거 아니야..?13 09.16 11:13 42 0
엄마가 멀쩡한 회사 관두고 보험이랑 다단계 해서 너무 짜증남1 09.16 11:13 42 0
혼자 잘 노는사람 부럽다2 09.16 11:13 46 0
카톡 선물받은 거 취소/환불하면 상대방이 알아?9 09.16 11:12 24 0
아 친척들 코 제대로 눌러줬다 ㅋㅋㅋㅋ 통쾌해 37 09.16 11:12 16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9:08 ~ 9/19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