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비시즌에 보리들은 다 뭐해?23 12:432606 0
한화한화 조롱하는 건 밈된거야? 21 0:224736 0
한화근데 뭐 현상이 20세이브 굿즈 이런거 안 나오나? 13 16:22947 0
한화 장규현 조동욱 둘이 회전초밥 먹었나봐12 20:022412 0
한화오늘 우취래12 14:252399 0
이번주 점수낸거7 09.13 19:48 129 0
fa들 연봉 뱉어라 5 09.13 19:45 108 0
1점 못낼 것 같지7 09.13 19:42 213 0
파울도 진짜 지겹다 09.13 19:41 32 0
홍창화랑 한치들 월급 더줘 09.13 19:40 19 0
걍 우리팀 좋아하면 투수콤 될 수 밖에 없다니까?1 09.13 19:39 72 0
허문회 데리고와..... 09.13 19:38 34 0
ㄱㄴㅎ 코치 내년에 안 봤으면5 09.13 19:36 173 0
내년에 강동우랑 같이 못갈듯 2 09.13 19:33 111 0
ㅁㅍ 캐스터도 웃네 ㅋㅋㅋㅋㅋㅋㅋ4 09.13 19:32 232 0
삼진 병살 갯수대로 연봉까면 안댐?2 09.13 19:30 57 0
이제 출루하면 병살치겠지라는 생각밖에 안듦 09.13 19:30 15 0
정말 팬들한테 너무한다는 생각도 안하니 1 09.13 19:29 50 0
리빌딩 이즈 오버1 09.13 19:27 69 0
이기려고 악에 받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19:26 74 0
이런데도 투수 탓하고 빠따들 안굴리는 이유가 뭔데1 09.13 19:25 59 0
지든말든 니네 알아서하고 류현진 패전이나 지워라 09.13 19:25 16 0
너무 속상하다 1 09.13 19:22 77 0
그냥 헨진 5이닝까지만 던졌으면 09.13 19:22 38 0
심연 밑에 심연이 있네 09.13 19:2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