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사진 개욱긴데45 11.07 12:0014441 0
한화얘들아 진짜 싫은 거 다 빼고 현실적으로 45 11.07 22:166729 0
한화뭐야 원소속팀도 4n억 제안했대 37 11.07 18:346140 0
한화갤럭신 옵션 대부분 타격이래30 11.07 15:014587 1
한화하주석 수리 언팔 ㄹㅇ이야? 아님 원래 팔로 안했나?28 11.07 17:296029 0
막말로 그 돈이 감독 돈이니? 2 11.07 10:30 78 0
아 썰 하나 때문에 별소리 다 듣는 거 열받네 욕은 니네가 듣는 검데 .. 11.07 10:30 34 0
작년 안치홍 영입 전에 다른 선수로 난리난 게 2 11.07 10:29 158 0
마일드라테 이사람 썰쟁이였어? 8 11.07 10:26 212 0
김경문 박정현 모르는 거 아니니?5 11.07 10:25 190 0
11.07 10:25 37 0
내후년 FA 안잡을거냐 프런트야?ㅋㅋㅋㅋㅋ 11.07 10:24 35 0
아니 프런트가 똑바로 하면 될 일이야 11.07 10:24 20 0
몰라 뜰때까지 안믿을래 1 11.07 10:23 62 0
김경문 끽해봤자 여기 있는 거 이제 2년 남음 11.07 10:19 35 0
만약 저 선수를 감독이 요구한게 맞으면 3 11.07 10:10 327 0
나같아도 1 11.07 10:10 78 0
벌써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11.07 10:09 38 0
이 팀 타격이 문제라고 삼천번을 말했다....... 11.07 10:03 95 0
감독이 원했다 뭐 어쩌라고 6 11.07 10:02 166 0
근데 난 이 팀 프런트가 너무 짜증나는게 11.07 10:02 47 0
여론 봤지? 노선 틀어라 ... 11.07 10:02 33 0
아 오늘 스케줄 아무것도 없어서 오전에 더 자러고 했는데 11.07 10:02 25 0
근데 저 신뢰도 17 11.07 10:00 307 0
이정도면 썰 보고 타팀들이 깜짝 놀라서1 11.07 09:59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