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 다들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77 13:3616011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4 2:5451983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3641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6112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4122 0
사직 비 왔어?2 09.13 21:04 167 0
아니 한화 왜 진작 투교 안한거야???19 09.13 21:03 534 0
바운드가 왜 저러지 09.13 21:02 74 0
아니 사직 바운드 진짜 이상한데4 09.13 21:02 309 0
방금 점수는 이용 당한거 같은데13 09.13 21:02 481 0
하 재밌다 재밌어..1 09.13 21:01 115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우승하면2 09.13 21:00 84 0
롯데는 어느 팀을 만나던 잼야하네ㅋㅋㅋㅋㅋ3 09.13 20:58 338 0
사직 재밌겠다 09.13 20:58 38 0
지원치어가 우리팀을 너무 사랑해...2 09.13 20:57 382 0
지금 한화 롯데 남도일 목소리 중계진?2 09.13 20:56 212 0
사직 단콘다운 경기 하고있네4 09.13 20:54 245 0
팀만 바꿔서 똑같은 장면이네..2 09.13 20:54 235 0
사직 오늘 바운드 심한거 같네9 09.13 20:52 313 0
닝닝이 응원해줘서 살아난 노시환26 09.13 20:45 2714 0
나 승리투수 궁금한거11 09.13 20:44 236 0
나 도영선수 메이저썰보고 궁금한거 !!1 09.13 20:43 380 0
신판들아 투수는 마운드에서 한번 교체되면 다시 등판 못하는거야??11 09.13 20:43 295 0
나는 행복합니다!! 나도 부르고싶어1 09.13 20:41 86 0
와 홈런 칠 때 소리 09.13 20:40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42 ~ 9/20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