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아 진짜ㅜ눈물나 l 한화
  새 글 (W)       
l조회 15l
이글스 진짜 너네야?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제 2회 틀어놓고 딴짓하는 이팁라이브 같이 보자354 01.29 18:59464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1165 0
한화 이팁 라이브 한대!!!! 14 01.29 13:252851 0
한화 나두 엄둥이.... 5 01.29 22:212148 0
한화류 없었으면 한승혁vs채은성이었을듯 6 01.29 20:122095 0
틀드는 둘째치고 외야수비되는 빠따 좋은 용타3 09.13 22:37 99 0
내년 외야되는 용병4 09.13 22:37 61 0
ㅁㅍ 근데 김경문은 가을야구 포기한거 아니었음?9 09.13 22:33 293 0
외야 틀드 해도 되는데24 09.13 22:29 409 1
물어보세호 드래프트 리뷰! 5 09.13 22:28 373 0
시환이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09.13 22:27 43 0
아나 진짜 울었어 09.13 22:25 87 0
편히 잠드셨길... 09.13 22:20 125 0
와 시환이 어제 경기3 09.13 22:20 287 0
아 시환이 인터뷰 보고 울었다 1 09.13 22:19 165 0
시환이 힘내2 09.13 22:19 98 0
아 노시환 인터뷰 또 나 울리네 09.13 22:19 49 0
권광민 진짜 의외의 발견같아3 09.13 22:19 162 0
시환이 이번 목표 09.13 22:18 43 0
야.노시환 니가 스윕이라고 했다 09.13 22:18 36 0
오늘 시환이 절뚝거린거 엉덩이가 올라온거라네 09.13 22:18 69 0
내일 채은성1 09.13 22:17 71 0
장터 24년 어센틱 밀니폼 95 동주마킹 10 09.13 22:14 142 0
서현이 나름 선배미 넘치네2 09.13 22:06 128 0
노시시 절뚝거리는 거 보고 다시 느끼는데1 09.13 22:05 109 0
처음이전4814824834844854864874884894904914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한화
일상
이슈
연예
1 최인호 타조상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진짜 개웃기다 1
3초록글류 없었으면 한승혁vs채은성이었을듯 6
4초록글 OnAir 제 2회 틀어놓고 딴짓하는 이팁라이브 같이 보자 354
5초록글 와중에 수술자국 보고 엉엉슨됨 3
 
 
 
 
 
1 솔로지옥 정유진 개안맞을듯 나랑.,, 32
2 사회생활 할때 너 이성 소개받을래 ? 이소리 못들은거면 별로인걸까? 12
3 스포이드형 세럼 쓰는익들 들오와바 6
4 아니 나 쌍수......풀러야하나? 243
5 동성친구들한테 인기 많은 사람들 정말 부럽다 14
6 F인데 .. 영원히 T는 안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 1
7 이혼 전혀 안할 것 같더니 한 부부 본 적 있어? 6
8 젊을때 안 꾸미면 나이들어서 후회할까? 5
9 사회화 안된 istp istj 뭐가 더 빡셈 6
10 옛날에 일진들이 페북에 지 계좌 적어뒀던 거 생각났음ㅋㅋㅋㅋ 2
11 근데 목욕탕가면 사람들 항문에 안 닦은 똥같은거 다 물에 들우가는거 아니야?2
12 솔로지옥 이시안 예전에 오디션 프로 나온 사람 아님?4
13 근데 난 진짜 결혼안하고 싶은 이유가 있어4
14 샵백 진짜환급되네
15 아이씨 아이큐 70 나왓다… 우울해17
16 취미가 길거리에서 노래부르는거 어떤거같아?1
17 24살인데 아직 모솔이야11
18 봉고데기 잘하는익들아..6
19 아니 갑자기 짜장면 탕수육 땡긴다....3
20 돈이 없으셨던 친할아버지가
1 와이프 치킨을 이따구로 먹음 22
2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 2
3 [슥보] 딥시크 사망... 5
4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원작 남캐를 여캐로 각색해서 반응 괜찮은 부분 11
5 서울의 한강이 해외에서 유명해진 의외의 이유 14
6 중국공항에서 180만원 뜯겼습니다. #해외여행주의사항 1
7 경상도식 제삿밥.jpg 1
8 명절때 사촌 동생 어느 날 이렇게 옴
9 부산역 하이디라오 귀여운 점 1
10 요즘 유행하는 눈사람.jpg
11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
12 마트에서 장 보면 씻어서 넣는다는 사람.jpg 16
13 탕웨이에 대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사실 4
14 냉장고를 부탁해 정체성이 돌아왔다는 김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5 MBC 연예대상 대상을 좀 잘 줘야 하는 이유 2
16 서브스턴스의 또 다른 감상평(ㅅㅍ) 2
17 목욕탕에서 옷을 착각한 주먹밥
18 안유진X카리나 멍냥즈 친해지게 된 썰 ㅁ_ㅂ 1
 
 
1 원래 연옌들 압구정에 자주 출..몰? 하나? 5
2 지예은 아파트 무대 좋았어?? 4
3 요즘 이 머리 유행해? 9
4 YG 망했어? 2
5 이거 이시안인가?? 2
6 지디 유느 대상소감 좋아요 눌렀었넼ㅋㅋ 3
7 ㄱ근데 약간 1차는 얼굴합 잘 맞는 애들끼리 안 붙는 거 같음 ㅜㅋㅋㅋ 1
8 유재석은 이제 라이벌이 없는거 같음 3
9 ㄱ맠동러들 있다면 오늘 스스 꼭 듣고 손해보지마시길 3
10 애인 있는데 다른 이성 인스타에 사진 잘나왔다 댓 다는거 굳이임? 1
11 나에게 있어 유재석은 좀 어나더레벨임
12 근데 설윤은 이름부터 예뿜,, 8
13 와 너네 우리나라 음력설날 없어질뻔한거 알고있음?
14 정우 입덕 6
15 야야나큰일낫다 해찬이 목소리에 반한듯 31
16 진짜 이번이 실패한 쿠데타 첫 처벌이네 2
17 이 사건을 아는 사람: 너무 무서워 이게 무슨밈이야?? 2
18 (큰방 조용하니) 1
19 찾아보니까 런닝맨 더 인기있을때 해외판권 재방 유튜브 ott 해서 SBS가 1년에 버는 돈이 600.. 3
20 뉴진스 어제 가대전 의상 데뷔때 안무영상 착장 참고했나봐 미친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