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7l

언니는 당최 나한테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

언니는..나랑 사귀긴 싫은거야?

나는 그냥 어장이야?


라고 언니에게 묻고 싶네

추천


 
우동1
응원할게!
4일 전
글쓴우동
와.. 겁나 상처다
4일 전
우동2
나도 그런적 있었어 나는 쑥쓰럽고 조심스럽고 자신이 없었던건데 상대방이 똑같이 어장이냐며 오해한적이.........
4일 전
글쓴우동
ㅠ..어렵다 사람 마음 알기
4일 전
우동3
어떤 언니!!!
4일 전
글쓴우동
나쁜사럼
4일 전
우동3
언니랑 몇 살 차이인지 물어봐도 돼?
4일 전
글쓴우동
아닝 안ㅇ알려줄래
4일 전
우동4
나도 너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4일 전
글쓴우동
누군데 당신
4일 전
우동4
짝녀는 아니겠지만 ㅋㅋ
나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달아봤어

4일 전
글쓴우동
동이도 답답한 상황이구나
4일 전
우동5
혹시 3살차이야?
3일 전
글쓴우동
아니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 여친생겼어 12 09.17 13:213127 8
동성(女) 사랑짝녀가 꾸미는거 관심없어 뵈는데 가능성 거의 없겠지...18 09.17 23:363263 0
동성(女) 사랑외모 관리. . 이게 맞는 걸까9 09.17 12:482545 0
동성(女) 사랑하 스트레스7 09.17 21:252676 0
동성(女) 사랑여돌 덕질+알페스가 은근 이쪽 사람 만나기 쉬운 토픽같아10 2:23483 0
본인표출 나 핫플에 가서 이쁜언니 인스타 땄다!! 11:48 9 0
여돌 덕질+알페스가 은근 이쪽 사람 만나기 쉬운 토픽같아10 2:23 483 0
내가 말하는 좋아함과 네가 말하는 좋아함이10 2:22 1282 0
다들 연휴동안 짝녀 안 보고싶어??9 1:51 845 1
어플로 이어지기 진짜 힘들구나17 1:43 536 0
직진해본 사람들아 커밍아웃이나 고백 제외3 09.17 23:52 906 0
짝녀가 꾸미는거 관심없어 뵈는데 가능성 거의 없겠지...18 09.17 23:36 3377 0
오프하면 보통 어디서 만나?2 09.17 23:18 147 0
뭐가 문제야? 09.17 22:04 218 0
장기연애중인 익들 얼마나 됐어? 4 09.17 21:35 511 0
하 스트레스7 09.17 21:25 2676 0
행복해라 행복해라 행복해라1 09.17 21:20 209 3
istj 뭐 하나만 물어볼겡5 09.17 21:00 1472 0
성형 고민..2 09.17 18:10 827 0
여자가 너무 좋아 2 09.17 13:52 1108 0
나 여친생겼어 12 09.17 13:21 3127 8
외모 관리. . 이게 맞는 걸까9 09.17 12:48 2545 0
답장 밸런스 게임6 09.17 12:05 916 0
다들 짝녀한테6 09.17 11:23 2715 0
진짜 언니가 너무 밉다3 09.17 10:51 139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1:48 ~ 9/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9/18 1:28 ~ 9/18 1:3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