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09.17 17:332827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28 09.17 13:1014255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3644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59 09.17 17:392342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72 09.17 15:559394 1
잠실 자리선택 도와줘!! 302vs317 6 10:07 110 0
근데 그 야선 연봉6 9:46 542 0
아!!! 네이버 형!!!! 9:41 319 0
전주고 왔다!2 9:37 478 0
혹시 나 직관처음이라서 궁금한게있는데13 9:24 303 0
정규시즌 우승트로피 언제부터 생겼지? 9:22 88 0
오타니 48/48 이래13 9:01 466 0
진짜 뒷북이지만 니퍼트 은퇴식 보고 오열 중1 7:19 81 0
kt 위즈 선수들 월급 얼만지 알아?20 3:50 1656 0
썸남이랑 직관가는데 바지 뭘 입어야할까3 3:02 320 0
불펜 투수도 미국가기도해?5 2:59 540 0
야구 규칙 어떻게 공부해?9 2:48 303 0
친구 야알못이라 대화할때 답답하다 2:32 148 0
근데 외야 앉으면 내야쪽 음식 어케 사러가13 2:18 632 0
장터 9/19 잠실 2자리 양도구합니다 2:04 61 0
글씨가 굵어져ㅆ어…? 20 1:56 536 0
쓱튜브 전부치기 보고 깔깔 웃음3 1:21 323 0
이 마음과 관계가 넘 멋지다… 1:03 460 1
진짜 내일 5시로 바껴서 다행이야 0:57 71 0
정규시즌 우승해서 코시가서 진 팀도 있지?18 0:40 1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14 ~ 9/18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