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회사 재입사했거든 디자이너인데 갑자기 근무한지한달째에 면접미팅때 못들은 프리랜서로 전향했음 좋겟대ㅋㅋㅋㅋ
그래서 미리말해주셨던거아니였냐 했더니
그래서 수습1개월 했던거라고 정규직은 해고가 쉽지않느니까
그러면서 그말 하면 내가 안올줄알았대 그리고 프리랜서 전향 제의하면 내가 너무 좋아할줄알았는데 왜 싫다고 하는거냐 계속 물어봐서 6시퇴근인데 8시30분까지 설득함 나를
내가 다음주금요일까지 생각래보겟다고했더니
그럼 그때 프리랜서 계약서 쓸지말지 결정하자고 지 멋대로
이야기하더라ㅋㅋㅋ근대 나 트젠이라 다른곳 취업 쉽지않은거
알고 일부러 저말 꺼내서 거절못하는 상황으로 몰아간거같아
돌려서 퇴사통보한거같아 지금 나 울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