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거울 앞에서 피팅만 해봤는데도 불편하네 ㅋㅋㅋㅋㅋ
괜히 샀나…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입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52 09.17 23:0326367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294 11:179189 1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4025 0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40 09.17 19:0549237 1
타로 봐줄게169 09.17 19:235747 1
빨리 아이폰 왔으면 좋겠우...1 11:17 33 0
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297 11:17 9626 1
보고싶어 11:1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좋아하지만 사귈 때가 너무 힘들어서 재회 포기한 적 있어?5 11:16 85 0
두상은 성형 안되나ㅠ 11:16 15 0
상처는 주고싶은데 꼬투리 잡을 건 없을 때2 11:16 47 0
아 명절엔 이거지40 5 11:16 597 0
눈썹 염색!!!!!!도와조 4 11:16 15 0
명절엔 집에 먹을거 많은데 왜 먹기 싫을까1 11:16 16 0
모임 가는 남자들보다 번호물어보는 애들이 더 인싸아님?1 11:16 19 0
Ktx 와이파이 왜 안됨 진짜1 11:16 22 0
이쁜데 친구 별로 없는 사람 (2-3명 정도) 본 적 있어?17 11:15 183 0
아이들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난 애들 좋아 7 11:13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오늘 오전에 잠시 보기로했는데 아직 잠 4 11:13 117 0
책읽다가 갑분 성 이야기 나오면 팍 식음…2 11:12 2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이어트하는게 힘들어5 11:12 81 0
생리때 식욕저하되는익 있어?2 11:12 25 0
열려라 참깨라면 컵라면 맛있어?1 11:12 18 0
약 한알만 먹으면 내 모든게 사라지면 좋겠다 2 11:12 16 0
아직 젊긴한가부다... 내나이 27살.. 어제 찢어진 살이 많이 붙었어2 11:12 4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18 ~ 9/18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