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솔직히 이런 일 있을 땐 빼줘도 되는거 아냐? 오늘 말하는게 아니라 어제 말하는거


 
보리1
그분의 마음을 어찌 알겠오...
1개월 전
보리2
약간 가면 땡큐 못가면 어쩔 수 없고~ 이거같음
1개월 전
보리3
시시가 헌더고 했을거 같아 뭔가
1개월 전
글쓴보리
감독 입김이 너무 센편이라 한다고 했어도 어른으로서 쉬고 잘 추스리고 오라고 했어야한다고 봐
1개월 전
보리5
동주도 꼽주잖아 그냥 본인은 포기해도 젊은 선수들이 이래서빠지고 저래서빠지고 이러는걸 못보는거임
1개월 전
보리5
한마디로 꼰대~
1개월 전
보리6
ㄹㅇ
1개월 전
보리7
시환이 작년에도 상당했을때는 부산경기 아니였는데도 새벽에 기차타고 다녀왔어 시환이가 원했을거야
1개월 전
보리8
아 시환이 말한거구나 근데 시즌 중엔 대부분 선수들 경기 뛰진 않나....? 시즌초에 민우도 상 당했는데 새벽에 갔다오고 경기 뛰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1343 1
한화서현이야 203 11.13 21:331606 0
한화우리끼리 달릴 보리? 160 11.13 20:081177 0
한화 ㅋㅋ또시작이네 21 11.13 21:002396 0
한화사실 원래 종찬이는 13 18:001849 0
아니 후니후니 살 너무 많이 빠져서5 09.14 00:16 273 0
작년에 현빈이 올해는 영묵이2 09.14 00:13 186 0
하 서현이 왜케 기특하니 09.14 00:10 57 0
신구장 기대된당ㅎㅎㅎㅎㅎㅎ1 09.14 00:09 84 0
아홉수를 모르는 남자 좋네여4 09.14 00:04 241 1
우리도 좀 윈드브레이커? 이런 거4 09.13 23:50 149 0
솔직히 내년에는 승부봐야지20 09.13 23:50 292 1
아니 류님 꽈당한거 뉴스에 박제됨2 09.13 23:49 259 0
큰방 받아치기 이야기는 대체 누가하는거야 10 09.13 23:45 253 0
보리들아 근데 혁빠4 09.13 23:44 179 0
뭔가 신기하네 작년엔2 09.13 23:40 172 0
민재야 3 09.13 23:36 112 0
직관보리 후기!! (주절)2 09.13 23:31 163 1
난 우리 외야 진짜 자존심상하는게 9 09.13 23:28 341 0
타팀이 우리한테 원하는 카드가 불펜 필승조+지명권밖에 없을거같고 3 09.13 23:25 213 0
오늘 인터뷰 다시보기는 없는건가??!2 09.13 23:24 71 0
아 진심 외야도 영묵이 같은 얼라 하나 톡 튀어나왔으면 좋겠다 4 09.13 23:24 174 0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눈치주는거 절대아님!!!!)11 09.13 23:24 247 0
이글스티비 구독자 수 34만명🎉1 09.13 23:21 93 0
그래도 문김황정 끌어안고 죽는거야 3 09.13 23:20 1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