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6l

컴퓨터 용량 3기가 인가 남아있었는데

순간 파티가 스킬쓰면 용량이 꽉차는지 멈추더라...

파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컴퓨터 진짜 바꾸고싶은데 취준생이라 돈이없다...

추천


 
용사1
외장하드라도 사서 게임 폴더를 거기로 옮겨
4일 전
글쓴용사
아 그럴까??? 외장하드는 별로 안비싸지??
4일 전
용사1
ㅇㅇㅇ 난 게임 폴더 전부 다른 디스크에다가 옮겨놨어 외장하드는 내가 살 때랑 지금이랑 몇 년이 지나서 가격은 잘 모르겠네 컴에 비하면 엄청 싸지
4일 전
글쓴용사
너무 고마워!! 가격은 내가 알아볼게!!!
4일 전
용사2
디스크 정리 한번 싹 해!!
나도 요즘 컴터 오래돼서 자주 튕겨가지고 하드 정리 싹 하니까 괜찮아졌우

4일 전
글쓴용사
ㅜㅜㅜㅜ 진짜 이럴때마다 빨리 취업해야지 싶어
4일 전
용사2
ㅎㅎㅎ취준 화이팅이야!!
4일 전
글쓴용사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400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스우 잡는거임? 14 09.17 16:411228 0
메이플스토리용들은 머받는게 젤 기분좋아?8 5:30339 0
메이플스토리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164 3
메이플스토리하드 스우 잡으면 노듄도 잡나?4 09.17 19:05175 0
메이플스토리 다 질렀다ㅋㅋ4 9:53165 0
용들아 마이링에 카르마 화에큐 쓰는 거 어때? 13:14 1 0
잘 보던 메이플 유튜버가 있었는데3 12:56 29 0
나 10만마리 챔피언버닝 첨 채웠는데..2 11:00 67 0
메이플 얘기 많이하는 여초커뮤 이제 별로 없겠지..?3 10:12 104 0
미궁 리멘 길뚫 얼마나 걸려? 이제 좀 깨보려는데 10:09 14 0
다 질렀다ㅋㅋ4 9:53 170 0
메린이.. 페어리하트에 무슨작 해야돼????1 9:40 43 0
노세도 왜케 어렵니... 9:17 11 0
아파타이트 피부 코디 괜찮은 거 있나 6:34 20 0
용들은 머받는게 젤 기분좋아?9 5:30 342 0
이번 잡로얄 블랙, 데님 바지 차이 보고가~ 2 3:27 141 0
해시ㅌㅐ그 의자 해봣어? 길원이 한거 귀엽던데 ㅎ1 1:33 127 0
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 164 3
요즘 틀어놓을게 없어서 뚝이 크크크 방송 보고있는데2 09.17 23:22 114 0
엘로디 핑로디 보갈 커믹 한 용 이쓰 ??!4 09.17 22:44 119 0
환산 랭킹 한자리 수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1 09.17 21:59 78 0
헐 밸패 버프 체감 크네 9 09.17 21:37 848 0
이벤트 맵 놀이터에 잇으면 점핑되는 포탈?2 09.17 21:01 52 0
드메템 반지 이벤링 말고 머써?1 09.17 20:53 42 0
청순눈이 최근에 나왓었나요?4 09.17 20:3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12 ~ 9/18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