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엄마한테 기분 나쁠것같음??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난 너 애 못봐준다고 늘 말했었거든

나 애기때도 엄마 일하시고 친할머니가 키워주셨음 친할머니는 마침 애기 되게 좋아하셔서 나 키워주심

근데 우리 엄마는 애기랑 잘 못놀아주고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했었음 근데 찐임 애기랑 잘 못놀아줌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나도 엄마를 못 믿는다.. 나는 내 애 맡겨놓고 일하는건데 잘 못봐주면 되게 화날것같다 엄마랑도 자주 싸울일 생길것같아서 만약 내가 키운다면 베이비시터랑 같이 키울거다 라고 했지 

[익인1]

ㄴ ㄴ

[익인2]

못믿는다는 말은 조금 서운하실 수 있는데 어머니 본인도 아이 돌보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완강하셔서 쓰니 말 인정하실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