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55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09.17 13:054136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2 09.17 17:362927 0
한화우리 선수 중에 가장 야구선수처럼 안생긴 사람 누굴까23 09.17 18:592896 0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09.17 17:162117 0
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14 12:40 64 0
오상욱,박상원 선수 22일에 시구하신대1 12:40 30 0
oppa..셀프생일축하빵은 이미 놓치셨네요 12:24 58 0
장터 잠실 내야 2연석 구해요 🥹 1 12:02 29 0
오 이팁이더 12:01 41 0
규연이는 동행인가 3 12:00 86 0
잠실 자리 329 vs 331 어디가 나아 ㅜㅜㅜ? 11:59 16 0
니가 무슨 선배야!!! 11:53 84 0
안되겠다 이팁누님들 딩고 추진해야겠다 2 11:37 114 0
동욱이 다리 진짜 길다1 11:28 117 0
바받네1 9:31 273 0
올해 야구 좋아하기 시작해서 다소 기본적인 질문같은데🥲2 8:30 211 0
우리 내년에 이팍은 멀로 쓸거라고 이야기 나온거 잇어???3 8:02 229 0
바가놈은 승운도 좋네 2:42 99 0
준서야준서야 3 0:30 360 1
아 상원이 날개 왜 귀엽지1 0:10 305 0
아 서현아 5 09.17 23:54 416 0
킹착 올라옴!1 09.17 23:54 102 0
재포 온거 진짜 좋다4 09.17 23:48 227 0
우리 고척 막경기 양도 잘 될까? 7 09.17 23:47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