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받아치는 친구랑 할말이 없더라

뭔 말만하면 근데 그건 사바사야 그건 케바케야

이러는데 뭔 말을 함…

얘를 들어 친구 교정 중이라 교정하면 워홀이나 어학연수 못갈 줄 알았는데 유튜버 보니까 6개월 다녀왔드라! 물론 조심해야 하긴 하겠지만 ~ 하니까

근데 그건 사바사야 교정이란 게 언저 아떻게 될 줄 모르고 … 이런 흐름이야 모든 대화가..

내가 알바 중에 무개념 일본인들이 그날 유독 많아서 짜증났다 사진 찍지 말라니까 계속 찍고 대놓고 영상 찍는다 

일본인들 너무한 거 아냐 ㅜㅜ 하니까

근데 그것도 일본인 마다 다르지 뭐 이러는데 한대 꿀빔 먹야줄뻔

[익인1]

저러고 본인도 똑같이 징징거림 남이 하면 갑자기 이성적인척 중립적인척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