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70 09.18 22:0349610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8 09.18 20:591371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878 0
일상 (약후방) 젖꼭지 주변의 털!!!!!!!!!!! 나만 이래? 병임?117 09.18 22:4550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58 09.18 17:5816613 0
이성 사랑방 남들이 다 말리는 연애21 09.16 12:41 2259 0
체크셔츠 왜 내가 고른 건1 09.16 12:41 29 0
카페알바 익들 오늘 바빠? 15 09.16 12:41 58 0
담달이면 벌써 7주년이네 09.16 12:41 16 0
아이스크림 이 둘 중에 어떤 걸 더 먹고 싶어?11 09.16 12:41 378 0
츄러스 과자 맛있다1 09.16 12:41 15 0
하 장녀 너무 힘들다7 09.16 12:41 27 0
예쁜데 간절함까지 있는 사람들은... 09.16 12:41 62 0
할머니가 콩송편은 안해2 09.16 12:40 25 0
카톡 알림으로 떠있는거 싫다던 전남친12 09.16 12:40 52 0
시험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졸업해야하는데 28살 졸업예정... 09.16 12:40 63 0
이성 사랑방 신뢰가 깨지면4 09.16 12:40 110 0
망고큐브 아이스티 어떻게 먹는거야..?1 09.16 12:39 43 0
아니 교수도 챗지피티 써서 강의자료 만드넼ㅋㅋㅋㅋㅋㅋㅋ 09.16 12:39 19 0
이 신발 뭔지아는 사람?4 09.16 12:39 85 0
와... 고속버스에서 서브웨이 먹는다3 09.16 12:39 45 0
어색한 친구랑 술 마시면 09.16 12:38 13 0
지금 장마랑 태풍기간 끝났어?? 09.16 12:37 13 0
사회에서 친해진 사람이 카톡하는거 싫어한다 하면 5 09.16 12:37 62 0
오늘 알바가는̊̈ 익들은.........12 09.16 12:37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4 ~ 9/1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