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잘 키우겠습니다"
— 뫂 (@__m00p) September 13, 2024
드래프트장에 오지 못한 선수들과 부모님들에게는 직접 전화를 돌렸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조그마한 말 한마디가 그분들에게 힘이 되고 KIA라는 구단에 애착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많이 우는 학부모님도 계셨다. https://t.co/wJANnRlnsI pic.twitter.com/XEsMoJcRJL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잘 키우겠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감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