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와ㅔ


 
익인1
알바도 없고 직장도 없고 ㅠㅠ 추석떄 알바좀 하려니까 치열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잠이 안와 11.06 02:49 17 0
해외여행 많이 다녀본 익들아 위탁 수하물 액체 2리터 있잖아 제발5 11.06 02:48 47 0
엄마 환갑인 익들아 ..엄마 일 하셔??4 11.06 02:48 63 0
요즘 물가 비싸다고 제일 많이 느끼는 음식 11.06 02:48 49 0
취준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13 11.06 02:48 741 1
오늘 생일인데 죽고 싶다 16 11.06 02:48 407 0
enfp들아 솔직하게 estj 어때??5 11.06 02:48 84 0
사람만 만나면 뒷담하는 애들 있지않아?8 11.06 02:48 174 0
이성 사랑방 4년동안 5명 만난 남자 어때 15 11.06 02:47 100 0
무스탕 적당한거 사려면 어느정도 예산 잡아야돼?1 11.06 02:47 134 0
난 진짜 전생에 뭘 많이 잘못했나보다 11.06 02:47 63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애인이 갑자기 헤어질까 이러면 바로 붙잡을거야? 7 11.06 02:47 130 0
이성 사랑방/이별 야 너 나랑 다시 만날 거 아니면 평소에 안하던 행동 하지 말고 11.06 02:46 56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너무 좋아서 죽고 못살겠는 상대랑 해야하는거지? 8 11.06 02:45 229 0
오늘 날씨 털 무스탕 8 11.06 02:45 316 0
이 시간에 배 아파서 깨다니..2 11.06 02:44 25 0
21살 이랑 27살 남들이보기에 이미지가 달라???22 11.06 02:43 25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특정 여자 이야기 자주 하는건 도대체 머야38 11.06 02:43 266 0
솔직하게 이거 손절감인지 봐줘7 11.06 02:43 137 0
주말에 결혼식 다녀왔는데 신부가 반묶음 했는데 진짜 너무 예쁘더라20 11.06 02:43 8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