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4 11.11 17:4616143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1.11 15:3630966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5 11.11 14:57792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59 11.11 16:2710424 0
야구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35 11.11 20:074359 0
뭔가 롯데 방출 선수들 줍줍 많이 할 듯3 11.05 17:26 799 0
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63 11.05 17:23 24590 0
나도 쓰차당해서 지금 타로돌려서 감옥탈출했ㄴ데2 11.05 17:22 103 0
팀별 현역 프차 최다이닝/타석 선수11 11.05 17:20 440 0
타롯 겁나 돌리고 왔네 11.05 17:19 27 0
타롯 포인트 다들 얼마야?11 11.05 17:18 113 0
정보/소식 '어깨 부상' 김영웅, 타격 훈련 불참…최종엔트리 승선 '빨간불'(종합)8 11.05 17:16 538 0
하아 엔씨 인스타 대충보고 하트 재 그거한줄알았어..11 11.05 17:10 504 0
확실히 달글이 답이다 11.05 17:08 125 0
틀드 뜰 때 정각에 맞춰서 나와?5 11.05 16:50 607 0
어닠ㅋㅋㅋ 삼성 팬들이랑 엘지 팬들 왜 누가 더 시끄러운걸로 싸우고(?) 있는뎈ㅋㅋ..4 11.05 16:39 790 0
오랜만에 도영누나 그림 봤는데 여전히 웃기다 ㅋㅋㅋㅋㅋㅋ3 11.05 16:35 321 0
신판들 스차 사유 보는데8 11.05 16:32 393 0
D-1378 11.05 16:26 217 0
난 어그로 글에 댓글 입력중이라고 뜨면 북극곰처럼 댓글창 찢고싶다고했는.. 16 11.05 16:25 451 0
올 시즌에 슬래시라인 3/4/5 채운 타자 누구누구 있어?7 11.05 16:21 393 0
[단독] 조원우 前 감독, 7년 만에 롯데 전격 복귀…'수석코치'로 김태형 감독 보..18 11.05 16:18 1095 0
아 개막 언제해 11.05 16:15 39 0
이 정도면 내용 안보고 그냥 신고 받은거 다 통과?한거 아니냐구...1 11.05 16:11 214 0
그로들도 징계 먹었으려나 11.05 16:11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46 ~ 11/12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