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한 명만 봐줄게39 0:4588 0
교환 73 09.18 20:3569 0
타로 교환하자 19 09.18 21:1034 0
전남친 다시 나 만나기 전 전여친 만나는 거 같아?6 09.18 20:1949 0
내 남친 바람 피는거 같아?4 09.18 20:1444 0
내 생각할까? 09.17 05:47 33 0
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 있는거 맞을까? 09.17 02:55 27 0
123중에 09.17 01:25 29 0
쟤 나한테 관심없지 09.17 00:30 21 0
나 간호학과 어때보여? 09.17 00:05 26 0
교환하자 09.16 23:45 16 0
다시 예전처럼 연락할 수 있을까?3 09.16 23:43 58 0
연락 올까????2 09.16 23:38 105 0
연락이 올 수 있을까? 09.16 23:22 17 0
걔가 다시 연락올까 ?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거같아 ? 09.16 23:20 24 0
이번에 점사 볼말 09.16 22:58 17 0
추석인사 보낼까 말까2 09.16 22:52 107 0
그 사람 나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 거야?2 09.16 22:36 23 0
촉인아 나 소개받는 사람이랑 잘 될까??? 09.16 22:31 15 0
만나면 잘 될까? 09.16 22:17 21 0
나 모쏠 언제 탈출할까? 09.16 22:15 9 0
촉인들아 걔한테 연락 또 올까?6 09.16 22:10 73 0
연락해볼까?7 09.16 22:05 318 0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98 09.16 21:08 4955 0
촉인아 전애인은 내 생각 안나겠지?? 09.16 21:0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