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17 11.08 14:137882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51 11.08 16:064873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34 11.08 15:4369139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66 11.08 23:579366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8889 0
장염때문에 몸에 카페인이 없어.....4 11.06 02:37 36 0
공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지원해야하는데 떨어질 생각에 맨날 주저해..2 11.06 02:36 65 0
이성 사랑방 화났다고 전화 뚝 끊어버리면19 11.06 02:36 111 0
이성 사랑방 별거 아닌걸로 어이없게 헤어진적 있어? 4 11.06 02:35 102 0
밖에서 혼술하면 뭐해?1 11.06 02:35 101 0
부모님 노후대비 기준이 뭐야?19 11.06 02:35 2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데 … 11.06 02:34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꼽준다는 표현 이해돼? 6 11.06 02:34 122 0
나 크리스마스 때 처음으로19 11.06 02:34 215 2
우리아빠 54인데 노후대비안됐어.. 5 11.06 02:33 392 0
태양계 밖의 행성으로 이주해야하는 시기가 올때 그 이주비용은 정부에서 대주려나..?..14 11.06 02:33 115 0
이성 사랑방 내 최고 흑역사 11.06 02:33 45 0
가족끼리 같이 사는거2 11.06 02:33 53 0
카톡 하루에 몇명한테 와??11 11.06 02:33 124 0
물 사먹는 익들 있을까?1 11.06 02:33 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하소연 언제까지 하닝?2 11.06 02:33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마실 때 연락 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10 11.06 02:33 149 0
익들은 학원강사 머리가 백금발이라고 민원넣는거 개진상이라고 생각해?17 11.06 02:32 298 0
환절기라 목이 부엇다 5 11.06 02:32 48 0
나 위로해주라1 11.06 02:3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04 ~ 11/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