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제 21살인데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재혼하셔서 새아버지가 생겼어. 이번주에 생신이신데 선물 어떤게 좋을까? 

햇수로 지난 3년간 너무 잘해주셨어서 작게나마 성의 표시 하고 싶어. 알바비로 70만원 정도 모아뒀어! 선물 추천 좀 해주라ㅜㅜ


 
익인1
회사 다니시면 넥타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내일 백화점 가봐야겠당 좋은 밤 보내!
1개월 전
익인1
쓰니도 🤭
1개월 전
익인2
벨트 / 넥타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내일 가격대 비교해보고 살게ㅎㅎ 좋은 밤 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88 11.06 16:33496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0 11.06 09:425847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9 11.06 08:27758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1827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5723 1
팔도비빔면 같은봉지안에있었는데 지금보니 하나만 다르게생겼어 40 11 11.06 18:58 66 0
진짜 알바 업무중에 원장 딸 돌보기가 제일 짜증나...ㅠ1 11.06 18:58 24 0
주변 짱예 친구 있어?? 11.06 18:58 30 0
가을옷을 보통 겨울에도 입나?3 11.06 18:58 15 0
추리 게임같은거 좋아하는 사람 이거 해봥 11.06 18:58 41 0
빤스 손빨래하는익들 빨래비누로 빨아?2 11.06 18:58 39 0
배고픈데 피곤함 11.06 18:58 8 0
토익 입문 어떻게 해야하는지 추천해 줄 수 있는 사람..??2 11.06 18:58 17 0
여자친구가 남자 폭행해서 죽인 사례도 있어? 11.06 18:57 27 0
아이폰 사진 한번에 여러개 어케 선택해? 드래그 하라는데5 11.06 18:57 14 0
피임약 있잖아 그거 아무거나 사도돼?2 11.06 18:57 25 0
머리 좀 더 기르고 레이어드 자를까...? 11.06 18:57 11 0
스카 번따 글 보니까 나도 생각난게4 11.06 18:57 39 0
트럼프 당선되면 뭐가 좋은거지? 11.06 18:57 29 0
다들 혈육 뭐라고 불러?6 11.06 18:57 25 0
에이닷 뭐해? 11.06 18:56 12 0
남자 부랄 떼면 정자가 생성 안되는거지?3 11.06 18:56 20 0
이러면 근손실올까... 11.06 18:56 9 0
운동 간다 vs 만다?2 11.06 18:56 14 0
이런 상황 서운해? 안 서운해?5 11.06 18: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