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싸우는 느낌이였는데 집 가서 연락해 했는데 자기 잔다는 건 뭐야…?

내가 본의아니게 장난으로 하는 말에 대해서 말 실수를 했어 계속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집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길래 난 풀고 싶다고 근데 너가 말 안 하고 싶고 시간이 필요하면 내가 강요를 할 순 없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하길래 집 가서 연락 해 하길래 집 가서 연락하니깐 잘 자구 언능 씻고 자래… 회피하는 거지 

[둥이1]

웅 근데 자고 일어나서 좀 말끔한 정신으로 말해도 ㄱㅊ아 보이는데

[글쓴둥이]

그냥 이거 가지고 끌기도 좀 그래서
그냥 그런 의도 아니였고 사과 내영 카톡 보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는 것도 스트레스 일 수도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