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재밌는 얘기'







 
신판1
에라이
5일 전
신판2
ㄱ-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1 09.18 20:598528 0
야구🫂 호록 게임 🫂1801 09.18 23:337311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4515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7151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6397 0
문학 공이 저렇게 왔는데 주루방해는 아니지않나...?5 09.17 16:49 336 0
문학 무슨 일이야 틀었더니 이게 머지 09.17 16:48 86 0
문학 주루방해는 아니지 않나 공이 저쪽으로 왔잖아26 09.17 16:48 729 0
문학 문제는 없는건가?? 09.17 16:48 111 0
저걸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2 09.17 16:48 366 0
부상이면 진짜 ㅋㅋ6 09.17 16:47 531 0
감독이 너무 싫어7 09.17 16:45 121 0
야구 유니폼 겨드랑이 뚫려있는 이유가 뭐야?10 09.17 16:41 348 0
심신의 안정을 위해 09.17 16:41 52 0
엔씨 치어 옷 보기 좋다 09.17 16:37 141 0
채이 포카칩 보니까 나도 포카칩 먹고싶다1 09.17 16:36 81 0
추석 당일 홈에서 지고있는 불효자 구단5 09.17 16:35 333 0
주자 1, 3루만 되면 09.17 16:35 43 0
뉴비인데 매직넘버 0 되면4 09.17 16:33 323 0
우리 호랑이들이 추석이라고 만루 비빔밥을 세번이나 먹네 09.17 16:32 79 0
기아 매직넘버 궁금한거!!5 09.17 16:32 284 0
14출루 무득점 뭐예요? 09.17 16:31 115 0
만루 3번 다 날리는것도 능력이 아닐까4 09.17 16:31 363 0
이순철 이제 옆에 없어도 우영캐랑 만담하네 09.17 16:29 178 0
자강두바11 09.17 16:22 4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4 ~ 9/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