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생각 없었는데 돈은 벌어야될거 같아서 취업은 했거든?누구나 알아주는 호텔에서 일하긴 하는데 너무 빡세고 (한 달에 많이 쉬어봤자 5번..주말 모두 포함)명절도 없고 내 시간도 없음.. 선배들도 갈구는 선배들이 대부분..솔직히 손님 응대는 재미있는데 그 이외가 다 잘 안되니까 퇴사생각이 저절로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