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랑 성격이랑 많이 관련있다 생각해?

예를 들어 잘생기고 예쁜 사람 -> 외향적이고 당당한 성격

[익인1]

ㄴ

[익인2]

ㄴㄴ

[익인3]

진짜ㄴㄴ

[익인4]

ㄴㄴ

[익인5]

그랬으면 연예인들중에 i가 없겠지..

[익인6]

댓글들 전부 동의

[익인7]

주변에 와아아아안젼 예쁜애 있는데 조용조용함

[익인8]

무조건은 아닌데 그런 경우가 많음,,,

[글쓴이]

예쁘면 보통 외향적?

[익인9]

외향 내향을 떠나 여유는 있음 ㅠㅠ...그리고 성격이란 것도 겪으면서 바뀐다 생각하는데 이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쪽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상처받고 움추려드는 쪽이 많은 듯..

[익인10]

난 적어도 한국에서는 관련 있다고 보는데ㅋㅋㅋ
일단 외모 괜찮은 애들은 아무리 집순이 집돌이여도 ㄹㅇ 집에만 처박혀있는게 아님
사람 개많이 만나는데 집을 좋아할뿐임

[익인11]

타고난 성격이 80일 것 같음

[익인12]

예쁜 여돌들은 거의 I던디

[익인13]

관상이 아니라?

[익인14]

꼭 잘나야 외향적이다라기보다 못생기면 성격도 소심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기 쉬운거같아 옛날에 못생겼었는데 중딩때 학교에서 외모로 꼽 몇번 먹으니까 자존감 박살나더라 그때는 길 다닐때도 땅만 보고 다녔음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욕할까봐ㅋㅋㅋ 지금도 소심한 성격은 잘 못고치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