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는 개인사업자로 조그맣게 일해서 오후에 잠깐 일하거나 몰아서 일을해.
언니가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는데 알바을 빠져해서 언니가 다니는 알바가 아침일찍 시작해서 오후 3시면 끝나서
대신 알바 두번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언니대신 나보고 일나왔으면 좋겠데....
나보고 언니보다 내가 편하다고 나보고 나올 생각없냐는거...
나야 내일하면서 알바도하면 돈도 많이 벌고 이게 한달에 10일정도만 하는 알바라서 나는 좋긴한데
내가 언니가 알바자리인데 언니자리 뺐는것같아서 사람이 더 필요하거나 언니가 쉴때 나오겟다니깐
언니자리 뺐는것같아서 그렇겠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대하기 어려운사람보다 편안사람이 좋다고 하심...
게다가 나한테 내가 안한다고해도 언니를 알바로 계속 쓰진 않을거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마음이 엄청 불편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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