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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l
내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걱정이 진짜 많은 성격이라서 ㅠㅠ 극복 중이긴 한데 쉽지가 않네


 
익인1
그냥 기질임
6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
6일 전
익인1
걱정은 많아도 스스로 극복 방법 만들어놓아야 함
6일 전
글쓴이
응!!! 좋아 고마워
6일 전
익인2
나도 그래..
점점 심해지는 듯

6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익인이도 그렇구나 우리 꼭 이겨내자..
6일 전
익인3
엉… 내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말할때? 내 친구의 모습이 보였음…근데 내 친구는 좀 극복해 나가는 것 같아! 그런 부분을 고치려고 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6일 전
글쓴이
ㅠㅠㅠ... 내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아서 글썼는데 역시 이런 경우 좀 있구나 ㅠ 나도 꼭 이겨낼게!
6일 전
익인3
하다 못해 연인,친구끼리도 말투 쓰는 단어 비슷해지는 경우 있잖아 그리고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가지관도 생각도 태도도 바뀌듯이 자취나 기숙사처럼 좀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다 보면 점점 나아질겨!! 부모님 곁에 있을땐 당연히 닮아가질 확률이 크지!! 넘 걱정말구
6일 전
글쓴이
맞아 ㅠㅠ 혼자 잘 이겨내봐야 겠다 정말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하길!!
6일 전
익인4
ㄴㄴ걍 유전 같음
6일 전
글쓴이
그런 거면 오히려 다행이다!
6일 전
익인5
유전+환경인 것 같아 콩가루 집안에서 독립하고 걱정이 훨 줄어들고 여유로워짐
6일 전
글쓴이
좋다 나도 독립했는데 혼자서 잘 이겨내 볼게!
6일 전
익인5
자리 잡으면 금방 나아질거얌~~~ 쓰니 홧팅이당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나 🥺 행복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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