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93 11.06 16:335048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2 11.06 09:425908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71 11.06 08:27764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2452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6425 1
나는 투자가 공부로 된다는 게 신기함17 11.06 20:08 509 0
근데 왜 엄마가 끓여준 라면이 더 맛있을까8 11.06 20:08 24 0
살림 가전 다 들이니까 좋긴 좋다...4 11.06 20:08 28 0
바이든 = 문재인 11.06 20:08 30 0
이성 사랑방 다음주에 소개팅하기로했는데5 11.06 20:07 96 0
코트 골라주라!!!뭐가 제일 나아??1 11.06 20:07 74 0
너네는 집에서 이름으로 불려?19 11.06 20:07 111 0
김치찜 vs 김치찌개 10 11.06 20:07 23 0
너넨 진짜 손절 당할때 이유 말해주는 게 좋아? 11.06 20:07 21 0
이성 사랑방 언니 오빠들..밀당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11.06 20:07 69 0
아진짜미친추위다 11.06 20:07 12 0
담주 날씨 요 정도인데 코트 가능할까 ..? 11.06 20:07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당일치기 진짜 짧다...ㅠㅠ 아쉽13 11.06 20:07 102 0
후드집업 샀는데 어땡???3 11.06 20:06 34 0
국가근로 vs 해외여행 골라죵15 11.06 20:06 26 0
애들아 이게 대운이 들어온다는 신호야? 17 11.06 20:06 774 0
우리 동네에 갈비집이 하나 있는데 11.06 20:06 10 0
굥이 잘해야지.. 11.06 20:06 11 0
나 보건익인데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도 하고.. 강의시간에 딴짓했어서 졸.. 9 11.06 20:06 132 0
아이스크림 여름에 너무 많이 먹었나봐2 11.06 20: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08 ~ 11/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