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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7863 0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128 09.17 20:5439615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2 5:5310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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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나고 자꾸 물자국?.. 같은게 티셔츠에 있는데 어케 없애ㅠㅠㅠㅠ제발 14:0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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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26살인데 아무것도 안 함 14:03 27 0
하 아빠가 돈을 언제 빌려달라 할지 몰라서 불안하다2 14:03 9 0
지금 22살인데 빚 500정도있어4 14:0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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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섬 이름 바꿀수이ㅛ어???2 14:0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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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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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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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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