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뭔가 장점이 있긴 있을거아니야

촉 안좋으면 다 피한다?ㅋㅋ



 
익인1
섬세함
1개월 전
익인2
변화를 빨리 알아차림
1개월 전
익인3
재능이 되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4
예민의 다른말은 섬세지
1개월 전
익인5
뭐든 요점만 잘 보는 것같음 할말도 잘하고
1개월 전
익인6
주위 사람들만 좋은듯 예민한 만큼 섬세해서 딱 필요한 배려 해주니까
1개월 전
익인7
꼼꼼함 돌다리도 두들겨보고걷는다
1개월 전
익인8
예체능 계열은 대부분 예민한듯
1개월 전
익인9
가끔 칭찬 받음 그런 걸 어떻게 아냐구
ex 작은 오탈자 찾아내기, 포맷 틀린 거 수정하기, 생일 표시 꺼둔 친구 생일 기억하기, 단체 활동할 때 기분 안 좋은 사람 신경 써서 챙기기 등등

1개월 전
익인10
섬세한
1개월 전
익인11
꼼꼼하고 섬세하고 일 잘하는 경우가 많지
1개월 전
익인12
섬세하고 눈치도 빠르고 좋은 예민함은 상대방 배려도 잘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88 11.06 16:33496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0 11.06 09:425847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9 11.06 08:27758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1827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5723 1
대도시의사랑법 이제 처음봤는데 왜ㅜ이제봤지 나5 11.06 21:19 188 1
뒤늦게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단 말을 들었음 11.06 21:19 20 0
간호학과1재능대2경인여대16 11.06 21:19 25 0
캐리어 골라줘 !4 11.06 21:1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화났었는데 3 11.06 21:19 35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 신혼여행 말이야 5 11.06 21:19 56 0
엄마사무실에 모니터 새로샀는데ㅋㅋㅋㅋㅋ 11.06 21:19 8 0
젊은 세대, 히스패닉, 흑인들도 점점 보수화되가네 11.06 21:19 18 0
얘들아 이 일본 카레 먹어본 사람 맛있어????7 11.06 21:19 27 0
고앵이한테 마따따비 장난감 사줬는데 엄청 흥분했어 11.06 21:19 11 0
이성 사랑방 매너 좋은 남자 ㄹㅇ 너무해 1 11.06 21:18 85 0
붕어빵 2마리 천원의 행복2 11.06 21:18 20 0
이거 당연 안 뽑히겠지 11.06 21:18 10 0
헬스 피티받는데 개인 운동 못나간다고 보통 화내??8 11.06 21:18 74 0
아오 우리집 진짜!!!!!!! 11.06 21:18 12 0
운동으로 뺀 살은 운동 멈추면 다시 찜?3 11.06 21:18 91 0
자취 재개약 간단한 고민 들어주라!! 11.06 21:18 10 0
난 라섹하고도 불꺼놓고 폰함2 11.06 21:18 41 0
성균관대 색 예쁘다 11.06 21:18 9 0
피부 안 좋은 사람이 피부 화장 안하고 다니면 어때..?10 11.06 21:17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