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풍차 함 돌려보려고ㅠ


 
익인1
ㅇㅇ 진짜 돈이 돈을 벌수밖에 없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22 11:1749680 7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374 09.17 23:0356519 1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283 13:45213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136 10:1520454 0
야구/정보/소식야구라는ㄴ 팀스포츠56 0:1221363 20
컵 우동 포장된 면에 물 생겼는데 먹어도 돼? 13:02 14 0
카페 음료 10잔 혼자 만드는데 몇분정도 걸려??4 13:02 70 0
편의점에 디카페인 커피 팔아??2 13:02 24 0
20대때 유럽여행 가보는건 좋은거같애 13:01 30 0
아이폰 업뎃하고 사파리 즐겨찾기 앱 사이즈 커졌지?1 13:01 31 0
그거 나 아닙니다. 라는 반응 본적 있어?2 13:01 34 0
아웃백 알바 친구들아 도와줘 ㅜㅜ 13:01 16 0
사회초년생 헲미ㅠ 청년버팀목 80%만 되잖옹 보통 나머지는 신용대출 받나?! 13:01 17 0
후면카메라랑 실물이랑 거의 똑같은거 맞네15 13:01 415 0
하 너무 덥다 진짜 너무더워 13:00 30 0
주문한지 30분 됐는데 왜 배달 시작을 안함 13:00 14 0
이제 지그재그나 에이블리에서 옷 사려는데4 13:00 382 0
쿠팡에 그 양배추에 닭가슴살 싸져있는거 있자나6 13:00 108 0
줄임말중에 촌스럽게느껴지는거 특징을 알았어34 13:00 718 1
모든 시험은 기출이 진리야??4 13:00 27 0
진짜 짱예 되는대신 성형 비포사진 만천하에 공개5 13:00 65 0
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리 낳은거 후회 안하실지몰라 12:59 22 0
국장 생활비대출 400 취업하면 금방 값을 수 있을까...? 2 12:59 23 0
누가 비계로 스토리 계속 보는데 1 12:59 21 0
라면에 계란 어떻게 안터지게 넣지? 12:59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