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지인이거나 티비로 보는것도 상관없고
길가면서 마주치는건 미남미녀외엔 
바로 옆에 앉은 사람 외모가 어떤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모르니까 해당없음

근데 누가 드립친다고 
사진 올리거나 보내줘서 보게 되는거 있잖아
ai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도 짜증남


 
익인1
전철에서 마주앉아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4 09.18 13:45998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50 09.18 22:0337081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80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3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이성 사랑방 지금 성격합 잘맞아서 좋아2 09.17 06:03 18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존심 부리면서 싸운 거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6 09.17 06:02 93 0
잡채가 너무먹고싶엉 09.17 06:01 33 0
아 파리새끼 개극혐1 09.17 05:59 26 0
안녕 얘들아 추석 잘 보내 난 간다... 3 09.17 05:58 597 0
4년전엔 한국뜨면 좀 좋을줄 알았는데15 09.17 05:58 494 0
오늘 하늘 왜이리 무섭지 09.17 05:58 27 0
아 인기글 저 티니핑 테스트 하려 했는데....3 09.17 05:57 192 0
아침 공복 혈당 92면 괜찮은건데1 09.17 05:56 32 0
짝남이 내이름 ㅇㅇ이 라고 부르는 것도 설렘 1 09.17 05:56 96 0
다이어트 진짜 싫고 고양이도 싫고 현실도 싫어 09.17 05:55 91 1
하 알리 번역 개웃기다3 09.17 05:55 45 0
솔직히 어렷을 때만 해도 난 백인 남자 좋아했음 09.17 05:53 39 0
퇴사하고나니 다시 취업하기 싫다2 09.17 05:53 95 0
고양이들이 방안에 들어오려고 난리쳐 09.17 05:52 66 0
아 괻튜브 이제 봤네 09.17 05:52 137 0
닌텐도 스위치 있는사람 한 번만 들어와주라 ㅠ 09.17 05:51 61 0
아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7 05:49 177 0
커뮤에 자기 예쁘다는 글 이해 안간다는거 이런 이유도 있을걸?4 09.17 05:48 70 0
내 생각할까? 09.17 05:4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