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5l 1
잘되게해줘용


 
익인1
편안하게~~~ 긴장하지말구~~~~~~~ 편한마음 잊지마로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와!!!!!^^
1개월 전
익인2
ㅎㅌ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와!!
1개월 전
익인3
잘 할수 있다 어깨피고 당당하게 가자
1개월 전
익인4
빠이팅~~~! 잘 돼랏
1개월 전
익인5
기욥다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시간에
1개월 전
익인6
모솔이면 뚝딱거려도 귀엽게 봐줌ㅋㅋ
완벽한척 연애고수인척하는게 더 팍식포인트 될수도있음 자연스러운게 최고

1개월 전
익인7
ㅎㅇㅌㅎㅇㅌ~~
1개월 전
익인8
ㅎㅇㅌ!!!!!!!!!
1개월 전
익인9
좋겠다 .....
1개월 전
익인10
홧팅٩(•́⌄•́๑)و
1개월 전
익인11
하띵
1개월 전
익인12
파5팅!!!! 나도 그 때가 생각난다 심장 터지는줄
1개월 전
익인13
뭐하고 놀았어???나도ㅠㅠㅠ모솔이고 곧 데이튼데 뭐하고 놀아야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88 11.06 16:33496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0 11.06 09:425847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9 11.06 08:27758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1827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5723 1
면허따고 바로 고속도로 주행 가능할까??17 11.06 21:35 35 0
직장(유치원) 11.06 21:35 14 0
겨울외투 꺼내는데 다 주머니에 몇천원씩 들어있어ㅋㅋㅋㅋㅋㅋㅋ 11.06 21:35 19 0
와 남미새 관상ㅋㅋㅋ 내가 아는 역대급 남미새랑 똑같이 생김40 11.06 21:35 1491 1
스벅 티바나 유스베리 티백 먹어본 사람?? 11.06 21:3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장거리인데 오히려 애틋함..6 11.06 21:35 115 0
이성 사랑방 마방 가야되는 거면 말해줘! 배란일 관련인데13 11.06 21:35 177 0
내일 오후에 익일특급 보내면 금요일에 도착할까?4 11.06 21:34 13 0
다이어트중인데 이정도면 샐러드 너무 많지...?32 11.06 21:34 481 0
내가 겪은 포교중에 젤 황당한거3 11.06 21:34 65 0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 있는익 있어?5 11.06 21:34 31 0
이불 하나로 추워서 두개 덮는다 11.06 21:34 24 0
다들 씻기 전에 피곤한 거 어떻게 이겨내ㅠㅠ 죽겠다 2 11.06 21:34 34 0
Bhc 시켰는데 콜라 주던데? 11.06 21:33 48 0
애들아 절반왔다 힘내자1 11.06 21:33 61 0
하 지금 알바하는 곳 그만두고 싶어 너무 지쳐1 11.06 21:33 29 0
요즘 인스타에 많이 나오는 버숑 이라는거 해봤어? 11.06 21:33 1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바지 보다 치마 입는걸 더 좋아해?8 11.06 21:33 179 0
회사 안다녀봤지만 일 빡센거보다 직장 사람들 잘 만나는게 더 중요할거같음....1 11.06 21:33 21 0
아... 다이소에서 소고기볶음고추장 샀는데 11.06 21: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