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당근 거래 걍 딴사럄햔테 팔까 | 인스티즈

[잡담] 당근 거래 걍 딴사럄햔테 팔까 | 인스티즈

[잡담] 당근 거래 걍 딴사럄햔테 팔까 | 인스티즈

외국인인지 나이 있으신 분인지 모르겠는데 

걍 다른사람한테 팔까?



 
익인1
외국인임 말투가
6일 전
익인2
용달차 아는 거 보면 나이많으신 분 아닌가? 다른 사람한테 팔어 ㅜ
6일 전
익인3
나이 많으신 분인듯 띄어쓰기 두칸씩 하는게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하 지금 대구날씨 뭔데ㅠ 09.14 11:53 17 0
카페손님 진짜 유우난이다...3 09.14 11:53 43 0
여드름 안에 하얗게 곯은건 모낭염이야?2 09.14 11:53 245 0
산부인과 간호사나 그 쪽 잘알들 있니 09.14 11:52 27 0
개발/코딩 안써본 기술 독학은 어떻게 해?4 09.14 11:52 137 0
할머니댁에 간식 뭐 사갈까1 09.14 11:52 19 0
솔직히 애가 와서 피해주는거 부모가 사과하고 대처 잘하면 화도 크게 안남1 09.14 11:52 39 0
사랑니뽑으려고 마취했는데 마취주사가 안아파서 이상햄3 09.14 11:52 44 0
지금 주말알바하는익 모여라~ 1 09.14 11:51 19 0
김치 은근히 칼로리 낮지않음? 09.14 11:51 85 0
이거 천장에 곰팡이 핀 것 같아? ㅠㅠㅠㅠㅠ 40 6 09.14 11:50 233 0
와근데 9,10월연휴많다1 09.14 11:50 32 0
나는 바쁘면 당연히 카톡을 못보거나 09.14 11:50 36 0
신전 마라로제 vs 탕수육짬짜면2 09.14 11:50 21 0
하 이제 엄마죽든말든 지친다2 09.14 11:50 77 0
남자 생일선물로 온열안대 어때? 09.14 11:50 14 0
이성 사랑방 이게 그렇게 예민하게 들릴 말인가? 09.14 11:50 51 0
골반쪽 타투해본 익있어? 09.14 11:49 15 0
익들 병원 대기하는데 누가 계속 발 까딱까딱하면 하지말라고 말해?4 09.14 11:49 53 0
알로록달로록해!!✨1 09.14 11:4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