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한달 이내에 나타나나? 아니면 더 꾸준하게 해줘야 하나? 평소에 운동 진짜 안 하던 경우! 


 
익인1
나 7월달에 매일 운동했는데 2주차부터 좀 느껴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81 0:1727355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18 0:5431553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31 11:585222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0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22 11.09 23:3527389 1
서로 생일선물 안주고 안받기로했는데 ㅋㅋㅋㅋ3 11.04 13:30 118 0
급빠식단 이틀차 ...40 25 11.04 13:29 743 1
친한친구가 학폭했던거알면 손절한다 vs 상관없다10 11.04 13:29 87 0
일본 한 3주 정도 있으면 재미없으려나1 11.04 13:29 19 0
이성 사랑방 연락 스타일3 11.04 13:29 76 0
독서 많이하면 단어나 맞춤법 같은거 많이 알게돼?7 11.04 13:29 28 0
사촌오빠 축의금 얼마줘야 하지? 12 11.04 13:28 110 0
건강검진센터 쪽에서 전화왔는데 주민 뒷자리가 필요해,,,?29 11.04 13:28 831 0
꾸밀때 뭐가 더 귀찮아? 풀메 vs 머리손질9 11.04 13:28 71 0
익들아 넘 고민이야 욕실 발매트 살건데❓❓❓ㅠㅜㅜㅜ 11.04 13:28 15 0
결혼상대로는 그래도 최소 보편적 기준은 갖춘 상대랑 만나고싶음 4년제졸에 이혼가정 ..2 11.04 13:28 124 0
gs 나만의 냉장고 잘 아는 사람ㅠㅠㅠ 햅미21 11.04 13:28 74 0
남자들 군대가면 현타와? 4 11.04 13:27 53 0
다욧트 하는 익들 치팅 주기 알려주라 !!!1 11.04 13:27 22 0
피방알바인데 피방안에서 담배피는 사람 있나뮤ㅏ 11.04 13:27 19 0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사람 있어?!1 11.04 13:26 22 0
메가도스하려면 비타민 1000짜리 6알 먹어도 되는건가?2 11.04 13:26 91 0
6개월 단기 원룸 구하기 어려울까?5 11.04 13:26 90 0
진짜 정석 21호 파데는 로드샵에서 안나오나1 11.04 13:26 18 0
불교 기도문 같은 거 듣다 잠들어버림 11.04 13:2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0 ~ 11/10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