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첫 원정인데 이기고 오겠다!!!!!


 
라온1
승요가 되어 돌아오라🍀
1개월 전
라온2
조심히 잘 다녀와요💙
승요라온이 되길✨️

1개월 전
라온3
나도! 같이 승요되자💙
1개월 전
라온4
조심히 잘 다녀와~ 승요가 되어줘🍀💙
1개월 전
라온5
혹시모르니 우비 우산챙겨서 조심히올라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솔직히 11 11.06 18:296954 0
삼성 박뱅니폼 실물 예쁘다...10 11.06 15:243911 0
삼성 뷰캐넌이 키운 얼라💙7 11.06 14:252924 3
삼성인스타 스레드에 오승환 6 11.06 15:273706 0
삼성 경산 마무리 훈련...12 11:231403 1
아즈야 우리 내년에도 보는걸로 알고있을게~5 11.02 14:17 2835 1
이거 또진영이야?4 11.02 13:59 1649 0
아니 근데 원래 상태 안 좋았는데8 11.02 13:43 3508 0
지찬이도 부상이라니ㅠ.. 11.02 13:27 31 0
다들 이 몸상태로 코시까지 어떻게 뛰었던거니....1 11.02 13:18 215 0
프리미어12 가면 좋겠고 안가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11.02 13:17 82 0
그건 알겟음...5 11.02 13:14 367 0
우리 트레이닝 파트가 별로야? 5 11.02 13:12 315 0
김지찬 발목 부상→전치 3~4주 진단 프리미어 외야수 추가 발탁 없음7 11.02 13:04 2200 0
이진영이 더 뉴트리아 닮았다는 말 공감 11.02 12:52 58 0
제노님 시구지도 영상 숨 막혀서 못 보겠어1 11.02 12:33 293 0
야구 좋아한지 얼마 안돼서 집관만 하다가 어제 평가전으로 첫 직관이었는데 11.02 12:15 48 0
Y U가 적응이 안되네 8 11.02 10:42 257 0
장터 혹시 오늘 고척에서 영웅이 지찬이 키링 댈구해줄 라온 있을까?ㅠㅠ6 11.02 08:57 117 0
코쪽아...그래도 고생했다 너도 5 11.02 08:50 2509 3
지찬이 그때 정규시즌 끝날때쯤 다친게 아직까지도 아픈거 아니야?...2 11.01 23:26 324 0
올해 유니폼 산거 정리했는데 4 11.01 22:59 366 0
내일도 영웅이 지찬이 안 나오겠지 ㅠㅠ…?1 11.01 22:28 266 0
오늘 갔다왔는데 지찬이웅이는 없었지만 엘도라도 불러거 조아따..💙2 11.01 22:20 101 1
아 이거 넘 웃기네5 11.01 22:15 4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46 ~ 11/7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