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많이 오거나 어디 갈 때 부모님께서 차 태워다 주시는 거 친구들은 자연스러워 보여서
쫌 부러웠어
우리 아빠는 귀찮아하셔서 부탁해 본 적이 거의 없거든
울아빠는 걍 택시타고 오랭 택시비도 안 주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