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양해라도 구하면 이해라도 함
진짜 개싫어 예의도 없고 못배운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88 11.06 16:33496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0 11.06 09:425847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9 11.06 08:27758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1827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5723 1
어쩜 치즈볼을 리뷰이벤트로 주냐2 11.06 22:59 29 0
익들아 골목식당에서 초심 잃은 이대 백반집 기억나 ?? 11.06 22:59 29 0
회사에서 아웃룩 쓰는 사람??5 11.06 22:59 19 0
층간소음 찾아가겠다고 하면 나중에 신고당해? 2 11.06 22:59 13 0
나 간호학생인데 서러운건 간호쌤들 때문이 아님 젤 서러운건 10 11.06 22:58 38 0
턱이 너무 뾰족해서 11.06 22:58 15 0
수능 볼때 초콜렛 몇개면 충분해? 11.06 22:58 15 0
브이로그보면서 결혼할까하다가 결혼지옥 보면서 11.06 22:58 14 0
이성 사랑방 istp남자들 있을까? 이럴 수 있어?3 11.06 22:58 112 0
내일 두꺼운 니트집업 입으면 추울까 11.06 22:5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 겉은 깨끗한데 안이 더럽기 vs 겉은 더러운데 안은 깨끗하기1 11.06 22:58 43 0
전 직장에서 제일 빡쳤던거 3 11.06 22:58 80 0
법원직vs7급 난이도 뭐가 높은지 아는 익있어???7 11.06 22:58 56 0
블랙업 추리닝 부츠컷살까 와이드살까,, 11.06 22:57 11 0
뒤에서 내 욕하는 애 이유가 뭘까?2 11.06 22:57 32 0
다들 형제자매가 집에 들어오면 뭐라고 인사해?8 11.06 22:57 30 0
피크민 유행인 거 같아서 다운 받았다가 1 11.06 22:57 32 0
리들샷100 써봤는데 2 11.06 22:57 19 0
나 조울증 진짜 심하다.. 11.06 22:57 23 0
지거국 편입 준비라는 사람 있어? 토편 11.06 22:5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