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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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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생 가끔 저녁 안챙겨먹은 상황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길텡데
맨날 저러면 짜증나긴 할 듯
동생 뭐 잘했다고 내 돈으로 사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친하긴한데 나는 나 먹을거만 계산해서 시킬라는데 갑자기 오늘 식비가 두배되니까 짜증남.. 이게 내가 쏜다고하고 사주는 것도 아니고 걍 당연히?사줘야하니까
내가 쫌 쫌스런거같기도하고ㅜ..
사실 뭐 잘했다고? 이런 맘도 있긴함ㅎㅜㅜ 댓고마우..0
1개월 전
익인2
음…동생 태도가 중요하긴 한데 일단 어모니께서 저렇게 일방적으로 시켜줘~ 이러면 당연히 기분나쁨
1개월 전
익인3
난 언니가 자주 사주는데 눈치껏 나도 가끔 밥 사고 뭐 심부름 잘하고 애교떰ㅋㅌㅋㅋ 아무리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핑퐁이 있어야 사주고싶지.. 이해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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