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아이폰 공홈에서 시켰는데 불량이면 반품가능한가..? 2 09.17 21:14 47 0
난 통짜여도 다리 이쁜게 더 나은거 같은데2 09.17 21:14 39 0
취준생이고 요새 면접 보러다니는데 이정도 머리색ㄱㅊ..?14 09.17 21:14 168 0
아이폰 16프로 유플에서 견적내봤는데 괜찮은지 봐주라 09.17 21:14 104 0
사촌동생 중2병 씨게왔다 ㅋㄱㅋㄱ2 09.17 21:14 30 0
혼자 마라탕 먹는데 꿔바로우도 시키면 백퍼 남기겠지??2 09.17 21:14 17 0
두찜 로제 찜닭 맛잇어??2 09.17 21:13 13 0
공무원 버티면 답이라는데 마이너스로 버텨야 하는게 너무 현타 온다15 09.17 21:13 112 0
명절 상여금 본가에 줘야한다 vs 안줘도 된다5 09.17 21:13 33 0
취직하면 첫 세달은 월급 다 쓰고싶은데 2 09.17 21:13 29 0
낼 스벅 사람 많을까? 카공갈지말지 고민중인데 5 09.17 21:13 25 0
스타벅스 오트밀크 뭐 써??1 09.17 21:13 19 0
내일 출근할려면 지금 자야지....2 09.17 21:13 16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여자 관심끌려고 그 여자의 친구한테 말건적 있어?5 09.17 21:13 118 0
이성 사랑방 밥약 잡으려했눈데 다음달로 미루는건 거절이야?15 09.17 21:13 104 0
하 월화수 연휴를 다 알바로 보내다니3 09.17 21:12 28 0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4 09.17 21:12 26 0
조말론 향수 괜찮아?3 09.17 21:12 33 0
이성 사랑방 이런남자 안흔해?18 09.17 21:12 254 0
승무원들 왜 운동선수랑 결혼 많이 하는지 알겠다14 09.17 21:12 17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