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 일부러 여자 타투이스트샵 찾아간건데도 이게 맞나 싶..
일단 받을때 아래 다벗고 주요부위에만 흰 천? 하나 올려두고 했어. 이건 뭐 쩔수라고 생각하는데, 옆에 타투이스트 친구분 (여) 신경쓰지말라고 계시는데 솔직히 민망하고
중간에 식사 배달시킨거 배달도 옴...
문 연다고 안이 바로 다 보이는건 아니어도 식겁; 원래 이런식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