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그냥 비타민젤리가 나을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33 11:1753051 7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308 13:452463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158 10:1523912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130 13:424090 0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200 16:112479 0
난 왜 남들이 하는말에 크게 신경쓸까 1 15:04 12 0
지금 자면 이따 못자서 백퍼 낼 출근하는데 지장이 있지만1 15:04 16 0
잘되는 사람 배아파하는 사람 많잖아9 15:03 111 0
..배민 쿠폰 쓸라했는데 잘못 눌러서 그냥 주문해버림2 15:03 26 0
나 살짝 반골기질 있나바..커뮤 비교글 보면2 15:03 52 0
하... 할머니 진짜 개짜증난다..........2 15:03 54 0
명절이 싫어졌다는건 어른이 됐다는 증거가 아닐까? 15:03 65 1
다낭성으로 피임약먹는 사람?12 15:02 54 0
도서 붉은 수수밭 읽은 사람있니?? 15:02 13 0
나이 30살인데 친구들 싸우는거 옆에서 중재 중2 15:02 85 0
그럼 대기업 남자랑 결혼하는 친구도 부러워? 1 15:02 26 0
다한증 있어서 여름이 괴롭다1 15:0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경험해보니까 연락 받아주는거 미련 있는거임18 15:01 295 1
인티에 30대는 잘없나? ㅠ10 15:01 47 0
이성 사랑방/이별 4년 연애 후 헤어지고 다시 한번 연락할 때 전화 vs 만나서3 15:01 69 0
자살하기 전 징조 같은 거 있나?6 15:01 48 0
아 배고픈데 밥머글라면 설거지해야댄ㅁ ㅎㅎㅎㅎ 15:00 12 0
나 진짜 백숙 먹다가 할머니한테 서운해서 눈물 남 ㅋ큐ㅠ10 15:00 604 0
뒷담까고 싶으면 적당히 까야지 글쓰니도 도긴개긴 같으면 반감 생기는게 당연함ㅋㅋ4 15:00 71 0
오늘 저녁3 15:0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7:18 ~ 9/18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