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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7l
근데 나먹으라고 사오신건 아니거같긴해... 내가 먹으면 내가 자존심 상할거같음 먹을까말까


 
   
익인1
그럼 누구 먹으라고 사오신거야..?
5일 전
글쓴이
동생이나 아빠두 집에있어서
.. 난 그냥 방에박혀잇더

5일 전
익인2
치열한 눈치싸움
5일 전
글쓴이
ㅋㄱㅋㄱㅋㄱㅋㄱ하 배고픔
5일 전
익인3
얼른 엄마랑 화해하고 먹엉 은연중에 쓰니도 생각해서 사오셨겠징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알겠더
5일 전
익인3
웅 맛있게 먹엉😉
5일 전
익인4
어머니도 나올 거 알고 사오신듯 먹고 얼른 화해하자,,
5일 전
익인6
22
5일 전
글쓴이
ㅠㅠ 원래같으면 먹으라고 부르던데 오늘은 안부른당....🥲 눈치보여 ㅠㅠ 그냥 내가 밥먹는 식충이같아
5일 전
익인5
걍먹어~~~~~~~~
5일 전
글쓴이
🥺🥺 아직 못나가는즁...사실 어제 밥먹는거 관련해서 싸운거거등.. 집안일은 안하구 밥은 얻어먹구 그런다고....
5일 전
익인7
이렇게하면 내가 기분 풀릴거같았어? 당연하지 엄마 미안 이러고 야무지게 먹자
5일 전
글쓴이
큐ㅠㅠ 나두 글케 능청스런 딸이구 싶다....
5일 전
익인8
가족들이 쓰니야 나와서 가치먹자~~하면 못이기는척 나가서 먹어ㅋㅋㅋ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불러주면 조켓따,,,,
5일 전
익인9
쓰나 어케 됐어!! 치킨 먹었어?!?! 쓰니 지금
치킨 맛있게 먹고 있었으면 좋겠다~~

5일 전
글쓴이
헉 ㅠㅠ 나 치킨 먹었어!!!고마워....ㅎㅎㅎㅎ
5일 전
익인10
치킨 먹었으려나...
5일 전
글쓴이
웅웅 먹었도 이재 쉬는중이얌 걱정해줘서 고마오
5일 전
익인10
다행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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