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그냥 구부리는거 못해준다는건지
레진볼 못해준다는건지 제대러 못들었어가지구

철사 끝에 엄청 거칠게 잘라놔서 볼이 낚시바늘에 걸리는거처럼 걸려 막 ㅠ


 
익인1
아플때 붙이라고 왁스같은거 주지 않음?
1개월 전
글쓴이
웅 주는데 맨 끝이라 붙이기 어려워사 계속 레진볼 해줬거든
1개월 전
익인2
짧게 짤라주는건 해주던데
나 끝에 장지밖으로 와이어 나온거 하나없음
구부리는건 두꺼워서 안되지만 레진볼은 가능할걸
그 분이 못하시는걸수도 있어서 다시 또 가봐
나는 다른 신입 원장님시간에 찔러서 갔더니 아예 원장님이 꼼꼼히 다 확인해주시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88 11.06 16:33496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0 11.06 09:425847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9 11.06 08:27758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3 11.06 10:0351827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35723 1
런데이어플 30분달리기 안하고 그냥 내자유대로 뛰니까 0:15 21 0
날이 추우니까 국물 뜨신거 생각남ㅠ8 0:15 15 0
27살 먹고도 키가 크는 경우가 있나..ㅡ?5 0:15 17 0
이성 사랑방 밤 11시에 퇴근 잘했냐는 남자 상사 0:15 34 0
이성 사랑방 살빼라는 남자 사귀는 애들 신기함3 0:15 93 0
환청은 아닌데 뭨가 머리속에소 계속 말이 반복되는 느낌이있어1 0:15 9 0
디자인 디자인 고수들 도와주세요 색상 관련 ㅠㅠㅠㅠ5 0:15 70 0
디올 4구 하이라이터 로즈 어쩌구 7만원의 가치가 있어?1 0:15 7 0
동생이 사이코패스인거같아…40 0:15 493 0
하 다들 엄마랑 붙어있으면5 0:14 34 0
익들아 24살이면 아직 인생 늦지않은거지???15 0:14 211 0
블루이트가 0:14 13 0
근데 왜케 커뮤는 의사에 환상있슴?5 0:14 35 0
유네린님 대학 다시간다고 올린 영상에서 13 0:14 1278 0
다들 퇴사하고6 0:14 30 0
교수님한테 자소서 보냈는데 잠이안온다 0:13 17 0
좋아햇던사람이2 0:13 38 0
하 난 왜이럴까1 0:13 11 0
각자 중2병 걸렸을때 뭐했는지 적어보자2 0:13 17 0
서울익들 시골쥐 도와줘!20 0:1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