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절대 100프로 안 녹는 것 같음

잘 빠진다는 입술 했고 몇년 지났는데 아직도 거의 그대로임 녹여도 절대 100프로 안 녹을듯??..그래서 얼굴은 절대 맞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음

[익인1]

ㅇㅈ

[글쓴이]

그나마 입술 먼저 맞아보고 깨달아서 다행이지…얼굴 맞았으면 진짜 후회했을 것 같아

[익인2]

나는 애교랑 코 했는데 개납작해짐ㅎ

[글쓴이]

다 빠져서??

[익인2]

응 너는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나는 6~7년 전에 해서ㅠ

[글쓴이]

다 빠진거면 너무 다행이지!!

[익인3]

나 이런 거 알못인데 필러 녹인다고 하잖아 그럼 그 녹인 필러는 평생 몸속에 남아있는 거야? 아님 뭐 녹아서 어디 흡수가 된다거나(?)

[익인6]

녹이는 용액 맞고 눌러서 빼

[익인3]

우왘ㅋㅋㅋㅋ신기하다...

[익인9]

엥 눌러서 뺀다는건 누르면 필러가 밖으로 쑥 나온다는겨? 분해시키는줄알았는데 몸속에서

[익인4]

잘 몰라서 그런데 어쨌든 가성비 좋은거야? 몇년 지났는데 입술 유지 된다는 거…?

[글쓴이]

ㄴㄴ좋은 뜻 아님

[익인5]

안빠지면 오히려좋아 아니야?

[글쓴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다행인데 대부분은 쳐지니깐…

[익인7]

턱필러 맞은지 일년 반지났는데 아직두 욱신거려 엄청 가끔 1씨씨인데

[익인8]

난 제발 안빠졌으면 좋겠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