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부상이 더 많아진거 같아요...
시즌 말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관리도 안되는 느낌....
원석이도 슬라이딩하고 지금까지 계속 퇴근할때 아이싱 하던데 대주자로 쓰면서 좀 내리고 재활하게 하지 대주자면 상혁이나 로결이도 있고 이진영도 가능은 할텐데
시환이도 어깨부상 이후 올라와서 다리 절뚝이고 허리 팔 안좋아보인지 한참이고
안춍도 부상 심하면 말소 시켜서 다 나은 담에 올리던가 조금 쓰고 아프고 빼고 또 조금 쓰고...
이재원도 다리 잡은 이후에 일주일 넘게 안나외서 최재훈만 계속 나오고....
확엔이라 엔트리 운영도 좀 더 편할텐데... 답답하다...